세상 사는 이야기
3월 1일
조상기벌꿀
2024. 3. 1. 21:19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려 준비 중입니다.
1월은 따뜻했다가
2월은 그렇게 비가 많이 오고
3월은 첫날부터 너무 찬바람이 불고 추우네요
낮은 곳에는 비가 오던 날
높은 산에는 눈이 와서
아직도 먼산 높은 곳에 눈이 하얗게 쌓여 있습니다.
눈바람이라 더 차갑겠지요.
내일 아침은 영하 7도라고 나옵니다.
꽃샘추위일까요?
매화는 얼어도 괜찮습니다.
설중매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