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과 함께 사는 이야기
화분채취 끝
조상기벌꿀
2025. 5. 1. 20:11

4월 17일부터
아침 7시에 채분기를 걸었습니다.

오후 4시에 소문을 열어주고 10분을 기다렸습니다.

아가들 키우는 화분떡은 공급해 주고
생화분 채취를 하였습니다

채분기를 걷고 나니 소문에 엄청 붙어 있습니다.

하루 종일 부지런히 일하고 휴식시간인가요.
역시 부지런한 꿀벌들입니다.
수고 많았다
고마워.
오늘로 화분채취는 끝냈습니다.
내일은 수야리 봉장으로
아카시아꿀 뜨러 갑니다.
수야리는 아카시아꽃이 많은
최상의 채밀 봉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