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기벌꿀 2022. 11. 22. 22:56
조상기벌꿀 2012. 11. 5. 11:28

 

(가슴에 와 닿는 고마운  사연) 이라 옮겨 봅니다.

 

"부족한 '나'라고 해도, 내가 나를 사랑해주세요.

 

이 세상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분투하는 내가 때때로 가엾지 않은가요??

 

친구는 위로해 주면서 나 자신에게는 왜 그렇게 함부로 대하는지.

 

내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사랑한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세요."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에요.

 
오늘 하루 나에게 잘했어~


 내가 최고야~ 난 할 수 있어~~


 마법의 주문을 걸어보세요~~


 울 님들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

 

 

(금잔디 카페에서 쪽지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