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기벌꿀 2022. 12. 7. 22:12
조상기벌꿀 2020. 6. 27. 23:32
 

5월 20일

 

 

지인댁에 갔더니 정원이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담아 왔습니다.

 

 

해맑은 웃음의 개구쟁이

 

같이 따라 웃었습니다.

 

 

예쁜 아가들

 

 

옛날 옛날 옛적에 아지매들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보고픈 얼굴들 지금은 다 어디로 가고 ......

 

 

낚시를 좋아하는 한사람 여기도 있네요. ㅎㅎ

 

앙증맞은 다육이들

곱게 꾸며 놓은 안주인의 정성이 엿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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