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직접 실험하고 성공한 사례임을 밝혀 둡니다! ^ㅡ^,
치질을 앓아본 사람이라면 그 고통은 충분히 짐작이 가실겁니다.
특히나 아이를 낳은 후의 여성분들에겐 거의 다 라고 할 정도로 치질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있거나 경험이 있는게 사실일 겁니다. ^ㅡ^,
행여나 지저분하게 여길까봐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고통을 감수 하다가 극도로 참기 힘들정도의 아픔이 닥쳐서야만 할 수 없이 쭈뼛 거리는 걸음으로 병원을 찾아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아랫도리를 의사에게 맡겨 수술을 해보지만, 그것도 잠시, 얼마 못 가서 또다시 재발을 하는 공포(?)의 치질! ^ㅡ^,
치질은 다른말로 "치루"라고도 하는데 치질은 병이나 병균이 아니라 혈행장애에 의한 죽은피의 고임현상으로써 인체의 내장기관 중의 하나인 곧은창자, 즉 직장과 항문 주변에 생기며 항문밖으로 돌출된것을 숫치질이라고 하고 직장내에 들어있는것을 암치질이라고 하는데 원인으로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바로는 평소 물을 적게 먹는경우, 형광물질이 함유된 화장지를 사용하는 경우, 그리고 척추나 관절의 뒤틀림이나 어긋남에 의한 혈의 꼬임이나 눌림에 의한 경우라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어떤 이유에서건 직장주변을 흐르는 피의 순환장애가 치질이라는 형태로 나타난다고 보는데. 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치료만 한다면 말짱 도로묵이 될것이라는 생각 이구요.
그래서
1, 평상시 수분섭취를 충분히 해주고,
2, 무형광(고급)화장지를 쓰거나 물세척(비데)으로 뒷일을 처리하고
3, 척추교정이나 운동요법을 통해 뼈를 바르게 잡아 준 후에
4, 프로폴리스나 혈액순환 개선제등으로 혈행을 좋게 해주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 입니다.
그리고
현재 앓고 있는 치질이 있다면 아무리 심한경우라 할지라도 1 ~ 2일 간격으로 5 ~ 7 회의 프로폴리스 주입으로 완치(?)가 가능한 방법이 있는데.
방법으로는
주사기의 바늘을 제거하고 프로폴리스 원액을 약 2~3 cc 정도 뽑은(이때 공기를 1cc 정도 흡입 시켜두면 좋다) 후에 부드러운 링거호스를 약 5cm 정도의 길이로 잘라서 주사기 바늘대신에 연결을 시키고 환자의 항문을 깨끗이 한 후 항문입구에 로션이나 크림등을 발라 미끈하게 한 다음 프로폴리스가 들어있는 주사기의 호스를 3 ~ 5cm 정도 삽입을 하는데, 이때 상처가 생기지 않게 아주 천천히 조심스럽게 하여야 하며 호스가 삽입이 되면 주사기에 들어있는 프로폴리스 원액을 주입 한 후 빼내면 됩니다.
체험해본결과 효과는 만점인데 부작용으로 통증 없는 설사때문에 밤새 화장실을 들락 거려야 하는 불편함( 변비에는 좋을듯! ^ㅡ^,)이 있어서.
방법을 바꿔
종이컵에 물을 약 1cc 정도 넣고 거기에 프로폴리스 원액을 약 3cc 정도 희석한후 젓가락이나 이쑤시개로 저어 왁스를 충분히 걷어낸 다음에 주사기에 담아서 항문에 관장을 하였더니 부작용도 없고 효과는 동일 하게 볼수가 있었 답니다.
참고로
치질에 벌침도 맞아보고 그 통증으로 미치고 환장하게 뛰어도 보며 짝궁뎅이가 되어서 며칠 동안 잘 앉지도 못하는 고생을 하면서 체험을 해봤지만 별효과를 보질 못하였는데,
고심끝에,
직장이라는 곳이 사람의 체내에 들어온 수분을 모두 빨아 들이는 곳이라 점에 착안을 하여 이 방법을 고안을 하게 되었으며 몸소 체험하고 실험해본 결과 통증도 없고 값싸고 쉬우면서 효과 좋은 방법이기에 꿀사동 회원분들과 정보를 공유 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읍니다.
그리고
주사기 대신에 약국에 가서 관장기를 사가지고 이용하면 좋겠다는 한결선생님의 조언도 계셨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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