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1552)
[조상기벌꿀] 2025년 천연벌꿀 햇꿀 (아카시아꿀. 산야초꿀) 판매 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 여러분영남의 알프스, 운문산 산하에서 양봉을 하는 조상기벌꿀입니다.자연이 만들어낸 귀한 천연벌꿀 약꿀을여러분들의 건강지킴이로 드리려고 합니다.정성 들여 생산한 천연벌꿀을 드시고 건강하십시오.​수야리 아카시아채밀 봉장입니다.​사방을 바라보면아카시아꽃이 병풍처럼 둘러져 피어있는꿀향기 가득한 1 급지 봉장입니다.매년 아카시아꿀을 채밀하기 위해 집에서 1시간 거리인수야리에 부지런한 꿀벌들을 옮겨 놓습니다.​2025년 아카시아꿀​​다양한 쓰임새의 아카시아꿀입니다.( 2.4kg 한병 6만 원)​백화지정 산야초꿀산야에 피는 모든 꽃들은꿀벌들이 꿀을 얻고 수정을 도와주는꼭 필요한 자연의 원리입니다.오갈피나무, 달맞이꽃, 피나무, 낭아초, 모감주나무,참싸리, 엉겅퀴, 도라지, 배롱나무, 개망초,해당화..
화분채취 끝 4월 17일부터아침 7시에 채분기를 걸었습니다.오후 4시에 소문을 열어주고 10분을 기다렸습니다.아가들 키우는 화분떡은 공급해 주고생화분 채취를 하였습니다채분기를 걷고 나니 소문에 엄청 붙어 있습니다.하루 종일 부지런히 일하고 휴식시간인가요.역시 부지런한 꿀벌들입니다.수고 많았다 고마워.​오늘로 화분채취는 끝냈습니다.내일은 수야리 봉장으로 아카시아꿀 뜨러 갑니다.수야리는 아카시아꽃이 많은 최상의 채밀 봉장입니다.
봄꽃 ​​​​​봄꽃들이 차례대로 피고 지고 아름다운 꽃동산이 이어집니다.​유실수들도 차례대로 꽃이 피고 ​민들레도 한몫을 하네요.흰꽃도 피고 노란 꽃도 피고 ​보고만 있다가 아까워서 올려 보았습니다.
취나물 밭 3월 11일 취나물밭을 정리하였습니다.​지난가을 꽃대가 올라와서 꽃이 피고 진 꽃대를 겨울에는 가만히 두는 것이오히려 나은 것이기 때문에 그냥 두었다가 이제는 정리를 하고 봄 새싹을 키워야겠다 하고 정리를 하였습니다맑은 날 장갑을 끼고 마른 꽃대를 부러뜨리니 바짝 말라서 똑똑 잘 부러집니다.다 정리하고 냉해 입지 말라고 보온 부직포를 덮었습니다바람에 날아갈까 봐안전장치도 하고 오늘 보온부직포를 열어 보았더니 이만큼 자랐습니다.더 잘 자라라고 물을 흠뻑 주고 다시 덮었습니다.며칠만 있으면 채취해도 될 것 같습니다.맛있는 봄 취나물이 이쁘게 잘 자라네요.
고구마떡 ​어젯밤부터 비가 내리고 바람이 엄청 불더니 아침에 창문을 열어 보니 먼산에 눈이 하얗게 덮여 있고 진눈깨비가 내리네요.​심심해서 유튜브를 이것저것 넘겨 보았더니 고구마로 떡을 만드는 것이 올려져 있습니다.간단하다고 따라 해 보라고 반복 설명하기에 마침 고구마 삶은것도 있기에 따라쟁이를 해 보았습니다.​에어 프라이기에 쪄 놓은 고구마를 껍질을 벗기고 우유를 머그컵으로 두컵을 넣고 계란 4개를 넣고 도깨비 방망이로 으깨서 섞었습니다.​큰볼 두 군데에 나눠 담아 전자레인지에 넣고 냉동 2번을 돌렸더니 잘 쪄졌습니다.먹어보니 정말 맛있네요.꿀고구마라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우유와 계란으로 반죽을 하였으니 고구마+우유+ 계란은 또 특별한 맛이네요.​한가한 시간 따라쟁이를 했더니 새로운 맛의 발견입니다. ㅎㅎ
울타리 나무 전지 봉장 울타리 쥐똥나무 전지를 했습니다.지난해 전지해서 나온 새순이라 일 년을 자라도 그렇게 굵진 않습니다.전지가위로 자르고 조금 굵은것은 톱으로 썰고 자른가지는 모아서 마르고 난 뒤 처리하면 됩니다.​해가 나지 않은 날이라 사진을 찍고보니 좀 어둡네요.
설경 ​​​​​올해는 하얗게 덮이는 눈이 두 번 왔어요.겨울에 눈이 오면 나무가 물을 먹고 마르지를 않는데 윗지방에는 많이 그것도 너무 많이 오는 눈을 여기는 감질나게 기다렸네요.봄이 되면 겨울이 얼마나 가물었는가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헛개나무가 겨울이 가물어 말라죽는 숫자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우리는 모래땅이라 유독.
벌 깨우기 차가운 날씨에 하늘은 너무 깨끗하고 맑습니다.찬공기라 그럴까요가을 하늘처럼 구름 한 점 없습니다.먼산에 눈이 있으니 한번씩 불어오는 바람이 깜짝 놀랄 만큼 시리네요.​그저께 조금 덜 추운날 벌을 깨웠습니다.밤에는 영하로 내려가니 따뜻하게 보온이 되라고,소문급수기가 얼지 말라고, 보온 담요를 내려 덮었습니다.​저녁에는 내려주고 아침에는 올려주고 벌키우기 일과가 시작되었습니다.아침 8시에 보온 담요를 올려주고 보았더니 소문 앞에 나와서 생존신고를 합니다.'밤사이 무사했어요'라는 것처럼아가들 잘 키우고 무럭무럭 자라서 만상이 되어라이뻐해 주면 더 잘 불어나겠지요.사랑스러운 꼬물이들 ㅎㅎ
프로폴리스 벌들이 여름동안 부지런히 가져와서 채집망에 붙여둔 프로폴리스를 가을에 걷어서 저온창고에 넣어 두었다가 오늘 털었습니다.완벽하게 붙여놓은 망은 다 털고 나니아! 인증샷 ..늦게 생각이 나서 남은 것 찍었더니 조금 덜 붙여 놓은 것도 있습니다.귀한 프로폴리스예요.
훈연제 주산에 훈연제 가지러 갔습니다.소나무도 여전하고 정자도 여전하고 오랜만에 가 본 주산 아늑한 느낌 그대로입니다.그동안 맥문동이 좀 더 자란 것 같습니다.조그마하던 잎이 제법 모습을 갖추고 있네요.솔잎이 낙엽 되어 떨어진 솔갈비는 푹신할 정도로 덮고 있습니다까꾸리로 긁어모았습니다.많이 떨어져 있으니 금방 무더기 무더기 모아집니다큰 박스를 가지고 가서 담았습니다.이런 박스로 4개 작은 것 하나 다섯 개에 담았습니다.지난해 가져와 쓰고 남은 것도 있고 이 정도면 1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잡풀이 섞이지 않은 최상급의 훈연제입니다.
한 겨울 해가 바뀌고 소한을 지나고 나니 겨울을 느껴 보란 듯 많이 춥네요.내일은 눈이 오고 낮 최고 온도가 영하 2도라고 일기예보에 적혀 있습니다.​보일러 등유가 지난해 쓰고 남은것이 한 드럼 반 정도 있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아직 반 드럼 남았지만오늘 등유를 다시 넣었습니다.한 번에 두 드럼이 들어가는 기름탱크에 가득 채웠습니다.추운 겨울 따뜻하게 지내려면 채워두고 마음 놓고 사용하고 싶어서요.단골로 가져다 주시는 금천주유소에서 오셨습니다.친절하신 사장님이 직접 오십니다.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을사년 새해.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무는 갑진년 ​밀랍​며칠 전부터 하루에 한 덩이씩 밀랍을 삶아 정제를 합니다.초벌 삶은것을 두 번째 삶으며 이물질을 걷어내면 완성이 됩니다.​오늘까지 7개 삶고 이제 두개만 더 삶으면 됩니다.​내검하며 긁어내서 버리면 개미가 많이 생기고 해충이 올까봐 모두 모아 두었더니 그것도 제법 되네요 ​올 한해 수고 많았다 자신에게 쓰담쓰담해주고 싶네요.무사히 한해를 마무리하였으니 대견하다고.​내년에도 꿀벌들과 어우렁 더우렁 살아지겠지요.지는 해 바라보며 추억을 되새기고 ~~~~~~
유박 ​텃밭에 깔았던 제초매트를 걷어내고 그냥 두었다가 ​​오늘은 제초매트 날아가지 말라고 눌러 주었던 돌을 걷어 내었습니다.​유박을 겨울에 뿌려 주면 내년봄 채소를 심었을 때무럭무럭 잘 자란다기에 돌을 걷어낸 밭에 유박을 뿌렸습니다바가지에 담아서 휘휘 뿌리니 힘들이지 않고 얼른 끝났습니다.쪽파 밭에도 뿌리고 취나물 밭에도 뿌리고시금치 밭에도 주고 이제 눈이나 비가 오면 녹아서 땅으로 스며들겠지요.내년을 위하여......
월동 포장 절기상 소설이 지나고 나니 날씨가 많이 차가워지네요.올해는 유난히 여름이 더웠고 가을은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온화한 날씨이더니나뭇잎이 푸르른 상태에서 서리가 내려 갑자기 단풍이 들게 만들고 오늘은 또 바람이 얼마나 세게 부는지 월동포장 보온담요를 펄럭이게 만들어 뒤 바닥에 각파이프를 가져다 눌러 놓았습니다.월동준비 끝냈습니다.겨울 동안 잘 지내고 있다가 입춘에 안부 전하기로 ~~~~~~
은행, 은행열매. 가는 세월 그 누가 막을 수가 있나요♬♪~~~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 은행잎을 주워 책갈피에 고이고이 간직하던 그런 시절도 있었지요.아련한 옛 추억......은행 과피를 치대서 물로 여러번 헹궈피은행으로 만들었습니다.​그동안에 주워 놓았던것은 피은행을 만들어 27kg어제 영천 약제시장에 가져다 드리고 ​오늘은 나눠 주기도 하고 먹기도 하려고 또 정리 하였습니다.아직도 은행나무에는 은행이 달려 있습니다.바람이 불면 많이 떨어지고 고요하면 적게 떨어지고 자연낙과로 주워야 되니 날마다 은행나무 밑으로 가봅니다.어느덧 11월 하순입니다.
전구 전구가 고장이 나서 불이 안 들어오기에 전업사에 가지고 가서 같은 것 하나 주세요. 했더니이건 60w네요좋은 것 하나 드릴게요. 하시면서12w 전구를 주십니다.지금은 전기가 적고 소모되고 밝기는 더 밝은 좋은 제품이 나옵니다. 그러시네요.생긴 것도 이쁘게 생겼습니다.비교해 보았습니다.저온창고에 교체를 했습니다.많이 밝습니다.10평 저온창고에 12w 두 개를 밝혔는데도 60w 두개 켜 놓은 것보다 더 밝습니다.몰라서 못 쓰지 알고 나니 참 잘 샀다 싶습니다.전업사 사장님이 정말 고맙네요.120w가 24w로 해결이 되었습니다.
꾸지뽕 꾸지뽕 열매가 잘 익었습니다.지난해는 해걸이를 해서 조금 열더니 올해는 엄청 많이 열렸습니다.한꺼번에 익지는 않아서 익은것을 먼저 따서 건강원에 가지고 갔습니다.한 컨테이너로 한솥을 내리니 50봉 3박스가 나오고 낱개 15봉이 나오네요.건강식품으로 먹어야겠습니다.​유박으로 밑거름을 듬뿍하고가물 때 물을 잘 주었더니 꾸지뽕 열매가 이쁘고 탐스럽게 익었습니다자연에게 감사할 일이에요.
곶감, 감말랭이. 감이 다 익었습니다.옆밭에서 감을 따기에 우리 감도 땄습니다.반시 생긴모양 따라 지어진 반시겠지요.컨테이너로 이만큼 두 번 땄습니다.곶감도 깎고 감말랭이도 만들었습니다.감말랭이는 4등분으로 잘라 말리고 벌레도 파리도 오지 말라고 시야를 덮었습니다바람 설렁 설렁 , 건조한 가을햇살에 잘 마를 것 같습니다.
흑등말벌 11월 1일가을비가 하루 종일 내립니다.내일 오전까지 온다는 일기예보예요.​올해는 늦게까지 따뜻한 날이라 아직 서리가 오지 않네요그래서 그런지 흑등말벌이 아직도 우리 벌을 잡으러 옵니다.파리채를 여러 개 샀습니다.그동안 말벌 잡는 전용망으로 잡았는데 남동생이 와서 파리채로 잡으면 쉽다고 하며 여러 마리를 잡는 걸 보니 정말 망으로 잡는 것보다 쉬워서 파리채를 다섯 개 샀습니다.벌통 위에 여기저기 올려놓고 본격적으로 시간을 내서 잡을 때는 하나만 가지고 잡으면 되지만 오다가다 눈에 보이는 데로 금방 잡을 수 있으려면 파리채가 가까이 있어야 되겠더라고요.많은 수를 잡느라 그냥 잡기만 하다가 어느 날은 세면서 잡아 보았더니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231마리를 잡았어요그보다 앞날에는 매일 더 많이 ..
시월의 마지막밤 해마다 10월의 끝날이 오면 시월의 마지막밤을~~~~이용의 노래가 흥얼 그려집니다.오랜만에 블로그 글도 올려 보고 싶네요.​깊어가는 가을입니다.벼가 황금빛으로 물들고 하늘은 더 없이 맑고 청명합니다.반시의 고장 청도반시도 예쁘게 익어가고 은행나무에 은행도 익어갑니다.은행이 노랗게 익어가니 파란색일때보다 숫자가 엄청 많아 보입니다.지난해는 해걸이를 하느라 조금 달렸었는데 올해는 정말 많이 달렸네요은행은 다 익으면 이렇게 떨어집니다.떨어진것만 주워야 달린자리에 다시 은행이 달립니다두들겨 따면 상처가 생겨 지장이 많습니다.매일 매일 주워 담았더니 이만큼입니다.아직도 달려 있는것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풍성한 가을걷이 하느라 매일이 바쁜 나날입니다.
삼복더위 올여름은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하루에도 몇 번씩안전 안내 문자' 폭염경보'가 날아옵니다.우리 집 온도계는 보시다시피 어이구 ㅠㅠ이 뜨거운 여름에도 청양고추는 분수호수로 물을 주었더니 발갛게 익어갑니다.방울토마토는 익는 순서대로 따먹었더니줄기가 많이 보입니다.맷돌호박은 며칠에 한 번씩 물을 흠뻑 주는데도 낮이면 잎이 이렇게 시들어집니다.너무 뜨거워 견디기 힘드나 봐요.애기호박을 두 개 따먹었습니다.조오기 호박잎밑에 애기호박 하나가 보이네요.이제 수정되서 굵어지려고 하지요.말복이 며칠 남지 않았지만 지독한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갑진년 삼복더위입니다.
복숭아 복숭아 선물을 받았습니다.송원리 봉장에 벌 보러 갔더니 복숭아 농사를 지으시는 지인이 예쁜 복숭아를 이만큼 주셨습니다.너무 예쁘지요.항상 고마운 지인입니다.신왕을 만들어야 되는 시기에 봉장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면 마련해 주시고 무엇이든 해결사 역할을 잘 해 주시는 지인입니다.고맙습니다.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영농일기 분봉상을 만들어 송원리에 가져다 놓았습니다.7월은 장마철이라 비가 자주 오니신왕이 얼마나 잘 될까 항상 관심집중입니다.맑은 날 얼른얼른 신혼 비행을 해서이쁜 신왕이 되었으면 좋으련만 기다려 봐야겠지요.신왕이 되면 일 년을 같이 지낼 귀한 보물인 것을......며칠 전에는 감자를 캤습니다.봄에 심어 싹이 일찍 올라오면 죽을까 봐비닐로 다 덮어 놓았더니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올라오기에 다 죽었나 보다 하고 비닐을 걷었더니 며칠 후부터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늦게 올라와서 늦게 자란 탓에많이 열리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런대로 이쁜 모습입니다.수미감자 이만큼 캤습니다.채 썰어 볶았더니 구수하고 쫀득하니 맛있습니다오이가 마디마다 달려서 줄을 섰습니다.끝이 조금 굽었지요.거름이 부족하면 굽어진다는 말을 들어서 복합비료 한..
[조상기벌꿀] 햇꿀 (아카시아꿀,대추꽃꿀, 산야초꿀) 햇생화분 판매 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 여러분영남의 알프스, 운문산 산하에서 양봉을 하는 조상기벌꿀입니다.자연이 만들어낸 귀한 천연벌꿀 약꿀을여러분들의 건강지킴이로 드리려고 합니다.정성들여 생산한 봉산물 ( 천연벌꿀, 생화분)을 드시고 건강 하십시오.​수야리 아카시아채밀 봉장입니다. 사방을 바라보면아카시아꽃이 병풍처럼 둘러져 피어있는꿀향기 가득한 1급지 봉장입니다.매년 아카시아꿀을 채밀하기 위해 집에서 1시간 거리인수야리에 부지런한 꿀벌들을 옮겨 놓습니다. 2024년 아카시아꿀 다양한 쓰임새의 아카시아꿀입니다.( 2.4kg 한병 6만원)  대추꽃은 40일을 피고 지며 저 작은꽃에서달콤한 꿀을 만들어 꿀벌들에게 선물을 합니다.먼저 핀꽃은 결실을 하고 다음 또 꽃이 피고꿀이 천천히 들어 오기 때문에채밀을 할때면 언제나 봉개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