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기벌꿀 2019. 6. 3. 23:48
5월말 6월초 날씨가 예년에 비해 너무 더워
텃밭의 채소 모종들이 시들시들 합니다.
고추밭에는 물을 많이 주면 득보다 실이 많을까봐
차일피일 지켜 보고만 있었더니
이제는 한계에 다다른것 같아
분수호스를 깔고 물을 주었습니다.
과하지 말고 잘 자라기를 바라며
진딧물이 여린식물들을 많이 괴롭히고 있네요.
올해는 특별히 더 극성을 부리는
유례없는 진딧물과의 한판 승부 입니다.
5월말 6월초 날씨가 예년에 비해 너무 더워
텃밭의 채소 모종들이 시들시들 합니다.
고추밭에는 물을 많이 주면 득보다 실이 많을까봐
차일피일 지켜 보고만 있었더니
이제는 한계에 다다른것 같아
분수호스를 깔고 물을 주었습니다.
과하지 말고 잘 자라기를 바라며
진딧물이 여린식물들을 많이 괴롭히고 있네요.
올해는 특별히 더 극성을 부리는
유례없는 진딧물과의 한판 승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