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기벌꿀 2011. 12. 13. 00:00
며칠전 강아지가 다쳐서
프로폴리스를 발라 주었더니 이제 다 나았습니다.
뛰어 다니면서 얼마나 잘 노는지
정말 아무 일도 없었던것 같으네요.
부르면 잘 오지 않습니다.
어쩌다 잡아서 안아 주면
안기지 않으려고 발버둥칩니다.
오늘은 꼭 보고 진단을 해야 되기에 맛있는것을 주고 안았습니다.
아주 깨끗하게 잘 나았지요.
이제 털도 나기 시작하였어요.
어미를 졸졸 따라다니며 장난도 치고
노는것이 꼭 사냥연습을 하는것 같습니다.
어미가 풍산개라서 본능적으로 사냥 기술을 익혀 주나 봅니다.
든든한 우리집 지킴이 오복이
언제 보아도 의젓합니다.
마을과 조금 떨어져 있는 농장이지만
오복이가 집을 지킨다 생각하면 외출을 하여도 항상 마음이 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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