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기벌꿀 2020. 6. 27. 23:32
5월 20일
지인댁에 갔더니 정원이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담아 왔습니다.
해맑은 웃음의 개구쟁이
같이 따라 웃었습니다.
예쁜 아가들
옛날 옛날 옛적에 아지매들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보고픈 얼굴들 지금은 다 어디로 가고 ......
낚시를 좋아하는 한사람 여기도 있네요. ㅎㅎ
앙증맞은 다육이들
곱게 꾸며 놓은 안주인의 정성이 엿보였습니다.
5월 20일
지인댁에 갔더니 정원이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담아 왔습니다.
해맑은 웃음의 개구쟁이
같이 따라 웃었습니다.
예쁜 아가들
옛날 옛날 옛적에 아지매들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보고픈 얼굴들 지금은 다 어디로 가고 ......
낚시를 좋아하는 한사람 여기도 있네요. ㅎㅎ
앙증맞은 다육이들
곱게 꾸며 놓은 안주인의 정성이 엿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