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 사는 이야기

지인댁

조상기벌꿀 2020. 6. 27. 23:32
 

5월 20일

 

 

지인댁에 갔더니 정원이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담아 왔습니다.

 

 

해맑은 웃음의 개구쟁이

 

같이 따라 웃었습니다.

 

 

예쁜 아가들

 

 

옛날 옛날 옛적에 아지매들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보고픈 얼굴들 지금은 다 어디로 가고 ......

 

 

낚시를 좋아하는 한사람 여기도 있네요. ㅎㅎ

 

앙증맞은 다육이들

곱게 꾸며 놓은 안주인의 정성이 엿보였습니다.

'세상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주기  (0) 2022.12.07
즐거운 휴일  (0) 2022.12.07
벌관리  (0) 2022.12.07
고구마 모종  (0) 2022.12.07
오랜만에  (0) 2022.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