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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과 함께 사는 이야기

생화분 채취 끝.

조상기벌꿀 2015. 5. 5. 23:04
 

 

 

 

 

 

 

4월 22일 부터

화분채취를 시작하여

오늘로 마감을 하였습니다.

 

아카시아꽃이 제법 많이 피었기에

채밀 준비로 들어 갑니다.

 

양봉인 들은

아카시아꽃을 보고

 

하얀색이 조금 보이면 보리쌀

조금 더 보이면 튀밥이라고 하지요.

 

보리쌀과 튀밥 수준의 꽃이 대부분입니다.
차근차근 준비하여
아카시아꿀 다수확을 기대해 봅니다.
이제부터는 진인사대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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