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기벌꿀 2016. 9. 20. 23:50
오늘부터
봉사를 다시 짓기 시작하였습니다.
연거푸 내린비로 흙이 축축해서
관리기로 갈고 골을 만드는데
그나마 도움이 좀 되었습니다
.
돌이 얼마나 많이 나오던지
관리기가 앞으로 나가는데
가지못하게 막아서
제자리에서 덜덜덜덜
수로에 공사를 할때
흙을 파서 우리밭으로 올린것이
돌이 너무 많아 그런것 같습니다.
수고한 보람이
우리벌들
월동준비에 도움이 될것을 생각하며
열심히 또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