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기벌꿀 2011. 2. 6. 00:29
2월 4일 경산 IC 에서 진량으로 오는데
석양이 무언가를 말하는것 같은 느낌이라
차창을 열고 한컷 하였습니다.
석양이 무슨 메세지를 전할까요.
모든것은 나의 마음이 이야기 하는 것이겠지요.
왠지 올해는 잘 될것만 같습니다.
무엇인가를 자꾸만 느끼게 만드는 신묘년입니다.
지성이면 감천.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진인사 대천명.
이런 여러가지 글귀들이 자주 스쳐 지나가곤 합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