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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 이야기

청도 반시 , 우리집 곶감

조상기벌꿀 2011. 10. 31. 08:34

 

 

10월은

청도 반시를 수확하느라

반시농가마다 너무너무 바쁜 나날입니다.

 

아직은 수확하기에 좋은 날씨입니다.

꽃보다 고운 감들이 나무마다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예쁜 모습 감상하세요.

감밭 전체를 담고 싶어서 멀리서 찍었습니다.

꽃보다 곱지요.

지나 다니면서 감탄사가 절로 나온답니다.

어머나!  저 감 좀봐~~~~~~~~~~~~.

이쁘지요? ㅎㅎㅎ

위로 쳐다보고 찍으면 약간 어두워요.

그래도 괜찮지요?

이렇게 고운 감들이 이가을 짝찌의 마음을 한층 더 즐겁게 해준답니다.

담고 싶은 마음으로 여기도 저기도.

이렇게 수확을 해서

도시에 계시는 분들 청도반시 드시라고 큰차에 가득싣고 가져다 드립니다.

청도반시 많이 많이 드세요.

씨가 없어 드시기가 좋아요.

잘 익은 요즈음은 속이 꽉 찼어요.

저희집 감도 수확을 하였습니다.

곶감을 좋아 하기에 홍시를 제외하고 모두 깎았습니다.

곶감 만들 감을 깎는데 재미있어서

힘든줄도 모르고 280개를 다 깎았어요.

비닐 하우스에 달았습니다.

잘 말려서 제일 이쁜것은 제사에 쓰고

나누어 먹을 거에요.

날마다 눈인사를 하며 보고 또 보고 하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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