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기벌꿀 2012. 11. 5. 11:28
(가슴에 와 닿는 고마운 사연) 이라 옮겨 봅니다.
"부족한 '나'라고 해도, 내가 나를 사랑해주세요.
이 세상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분투하는 내가 때때로 가엾지 않은가요??
친구는 위로해 주면서 나 자신에게는 왜 그렇게 함부로 대하는지.
내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사랑한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세요."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에요.
오늘 하루 나에게 잘했어~
내가 최고야~ 난 할 수 있어~~
마법의 주문을 걸어보세요~~
울 님들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
(금잔디 카페에서 쪽지가 왔습니다.)
'세상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붕어 , 갈겨니 , 돌고기 (0) | 2022.11.22 |
---|---|
대추나무는 겨울준비 (0) | 2022.11.22 |
귀농사모 가을 정모 (0) | 2022.11.22 |
시월의 마지막 밤에 곶감을 깎았습니다. (0) | 2022.11.22 |
맷돌 호박 , 반시 (0) | 2022.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