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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 이야기

신기해서 담아 왔습니다

조상기벌꿀 2013. 2. 6. 09:02
 

 

게발 선인장꽃입니다.

밖에는 눈이 내리는데

겨울에 볼 수 있는 고운꽃입니다.

귀엽지요.

활짝피면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동백꽃이 꽃망울을 잔뜩 품고 있습니다.

아직은 이르지만

활짝 피면 너무 이쁜꽃이라

이겨울 찬기온을 견뎌내고

꽃피울 준비를 하기에

대견해서

우와 ~~~ 동백꽃이다 .

밀양인데도

밖에서 꽃봉오리를 만들었네하고 담아 왔지요.

 

 

상추 모종을 심었더군요

모종을 사다 심었나 봅니다.

입춘이지만 아직 영하의 날씨인데

이렇게 이식을 하면

자랄수 있나 봐요.

빨리 먹을 수 있어서 좋겠지요.

신기해서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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