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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폴리스 이야기

프로폴리스 주문

조상기벌꿀 2011. 1. 17. 22:50
 

 기술센터에 근무하시는 조박사님께서

프로폴리스를 주문 하셨습니다.

경남 합천 태원양봉산업에 갔다 오는길에

기술센터에 들러 드리려고 전화를 하였더니

저희집 옆동네 임당에 와 계시다고 하셔서

가져다 드렸습니다.

 

프로폴리스는 인체의 모든곳에 아주 잘 듣는

천연항생제라 어느 분이 드셔도 정말 좋은 건강기능식품입니다.

 

그저께 지부장님댁으로 갈때 차안에서

갑자기 입술에 물집이 생기며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바쁘게 일을 하고 가니

피로해서 그랬나 봐요.

집에 와서 프로폴리스를 입술에 발랐더니

부풀어 올랐던 물집이 가라 앉고 아프지 않았습니다.

오늘 저녁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았더니

하얗게 가라앉았던 물집이 떨어지고 없네요.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자주 입병 나서 고생할때

이 프로폴리스를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랬으면

아플려고 하면 프로폴리스를 발라버리고

아플려고 하면 발라버리고

고생하지 않았을텐데 그렇지요?   라고 말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아프지 않으니 참 다행이지요.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입안이 헐었을때

얼마나 고통스러운가를 감히 모릅니다.

밥을 먹지 못하고 아파 하는 모습

곁에서 지켜보는 저도 너무 너무 힘들었거든요.

 

이제 우리집 건강지킴이 프로폴리스가 있어 정말 든든합니다.

작년 부터는 독감예방주사도 맞지 않아요.

프로폴리스를 계속 먹고 있으니까요.

올해 겨울 지독하게 추워도 아직 감기 한번 안 걸렸습니다.

프로폴리스 덕분이지요.

 

                   

고마운 가정 상비약 프로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