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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과 함께 사는 이야기

수야라 봉장 짱

조상기벌꿀 2018. 5. 11. 08:42
 

 

수야리봉장에 부지런한 일꾼들을 옮겨 놓고

얼마나 일을 잘하고 있나 가보았더니

 

들어 서는 순간부터 아카시아꽃향기가 진동을 합니다.

저 좋은 꽃밭에서 하루 종일 일을 하고

 

저녁 6시 해가 서산에 넘어간 시간

집안에서 또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맙다, 부지런한 꿀벌들아!

 

앞산 뒷산 옆산이 꽃대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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