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기벌꿀 2020. 6. 27. 23:18
4월 28일
아침 7시에
벌들의 움직임이 적을때
화분 채취기를 달고
오후 4시에 거두었습니다.
한낮이 되니
맑은 하늘에 벌들의 비행소리가 요란합니다.
어디로 날아 가니
화분이 있더라
서로가 알려 주며 열심히 가지고 들어 왔습니다.
채분기를 달고 얼마 지나니
출입을 제일 많이 하는곳에는 소복이 쌓입니다.
우리 봉장 주변에는 도토리와 여러가지 꽃들이 핍니다.
화분이 알록달록
꽃 종류에 따라 가지가지색상입니다.
한가지 화분 보다는 여러가지색의 화분이 영양이 더 많다고 그러지요.
영양만점 벌화분 참 귀한 자연의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