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기벌꿀 2021. 10. 28. 18:12
여름에 너무 더우면 산란이 저조할까 봐
시원하게 해 주느라고
단상벌을 계상으로 만들어
격왕판을 치고 계상에는 소비 3장만 넣어 두었던 것을
이제 산란도 끝나고
휴식기에 들어가기에
계상을 내렸습니다.
한가한 오후 소문앞에 나와 놀고 있습니다.
11월 중순 보온부직포를 바닥에 깔아주고
12월 초 월동준비 하면 됩니다.
한해 벌키우기
벌도 사람도 휴식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