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기벌꿀 2012. 12. 10. 23:51
카페지기님 고맙습니다.
귀한자리 참석을 허락해 주셔서 너무 고맙고
선물도 너무 많이 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준비하시느라 노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고맙고 흐뭇한 송년회였습니다.
카페지기님의 부름을 받고 처음 참석한 송년회
회원님들의 배려에 오랜 지인을 만난것처럼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귀한선물을 주셨습니다.
카페지기님이 직접 준비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선물을 또 주셨습니다.
너무 고마워서 어쩔줄 몰랐습니다.
매사에 적극적이시고 카페운영을 너무 잘하셔서 특허청에 등록된카페입니다.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번영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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