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기벌꿀 2020. 6. 27. 23:00
3월 27일
오색옥수수 파종했습니다.
알록달록 예쁜색깔 옥수수를 일부러 구입했습니다.
알록이는 익을때
흰색에서 익을수록 색이 진해 지니까
조금만 열어 보아도 익은 샹태를 알 수가 있습니다.
알맞을때 꺾으면 더 맛이 있으니까요.
봄이라 씨앗 넣을 것도 가지가지입니다.
지난해 들깨 심었던 봉사 바로 옆에 밭을 갈아 고랑을 지어 직파 했습니다.
지난해 까지는 모종을 키웠다가 이식을 하였는데
직파를 하는것이 더 잘 자랄것 같다고 해서 심었습니다.
아마도 이식할때 몸살을 하지 않으니 더 잘 자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