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기벌꿀 2021. 5. 14. 22:43
바빠서 미루던 텃밭 채소를 이제야 심었습니다.
장날이라 해마다 사는 아지매에게 가서 또 샀습니다.
오이 2포기
가지 2포기
방울토마토 1포기
굵은토마토 5포기
고추 (금수강산) 20포기
옥수수 모종은 수야리 봉장에 많이 있어서 옮겨 심었습니다.
이른 봄 심었던 완두콩은 꽃이 피고 열매 맺고 꼬투리가 생겼습니다.
심은 만큼 정성 들인 만큼 잘 자라고 있네요.
먹거리가 풍부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