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꿀벌과 함께 사는 이야기

프로폴리스

벌들이 여름동안 부지런히 가져와서

채집망에 붙여둔 프로폴리스를

가을에 걷어서 저온창고에 넣어 두었다가

오늘 털었습니다.

완벽하게 붙여놓은 망은 다 털고 나니

아! 인증샷 ..

늦게 생각이 나서

남은 것 찍었더니

조금 덜 붙여 놓은 것도 있습니다.

귀한 프로폴리스예요.

'꿀벌과 함께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분채취 끝  (0) 2025.05.01
벌 깨우기  (0) 2025.02.05
훈연제  (0) 2025.01.17
월동 포장  (0) 2024.11.26
흑등말벌  (0)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