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꿀벌과 함께 사는 이야기

월동 포장

절기상 소설이 지나고 나니

날씨가 많이 차가워지네요.

올해는 유난히 여름이 더웠고

가을은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온화한 날씨이더니

나뭇잎이 푸르른 상태에서 서리가 내려

갑자기 단풍이 들게 만들고

오늘은 또 바람이 얼마나 세게 부는지

월동포장 보온담요를 펄럭이게 만들어

뒤 바닥에 각파이프를 가져다 눌러 놓았습니다.

월동준비 끝냈습니다.

겨울 동안 잘 지내고 있다가

입춘에 안부 전하기로 ~~~~~~

'꿀벌과 함께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흑등말벌  (0) 2024.11.12
화분 채취  (0) 2024.04.21
프로폴리스 채취  (0) 2024.02.04
봄벌 깨우기  (0) 2024.02.03
훈연제 재료  (0) 2023.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