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기벌꿀 2014. 2. 10. 21:15
2월 들어서
날마다 춥고
눈이 오거나 비가 오고
1월과 2월이 바뀐것처럼 일기가 불순하네요.
강원도, 경북북부 지방에는
눈폭탄이 쏟아지고
뉴스로 보는 눈의 두께가 정말 엄청납니다.
아이구 이제 그만 날이 풀렸으면 좋겠어요.
우리 벌들을 마저 깨워야 되는데
참고 기다리려니
하루하루 정말 기다리기 지루한
요상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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