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 산마루 2014년 정기모임을 청송 이태연님 봉장에서 하였습니다.
카페지기님께서 산마루의 역사를 소개 하십니다.
이태연님 봉장 입니다.
이태연님이 벌 관리에 대하여 질의 응답을 하십니다.
이태연님이 재활용 소비에 대하여 강의와 실습을 보이십니다.
구소비를 떼어 내고 소초광에 소초를 붙이는 작업을 보여 주시네요.
출장 나오셔서 점심을 한상 가득 차려 주셨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너무 추운 날이라 가자 마자 뜨끈한 오뎅국물도 잘 먹었습니다.
면사무소로 옮겨서 카페 개설 8주년을 축하 하였습니다.
운영진님들 이십니다.
카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며 축하를 하였습니다.
부메랑님의 강의가 시작 되었습니다.
준비해 오신 자료를 모니터에 올리실때 마다 카메라에 담고 열심히 기록도 하였습니다.
많이 배워서 우리벌들에게 최대의 서비스를 해야 겠습니다.
벌들과 서로 소통하는길은 내가 지식을 많이 쌓아 벌들의 상태를 알아 보는 것이지요.
강군은 필요할때 강해지지만
약군은 휴식기에 강해지는 크나큰 실패의 싸이클입니다.
벌은 항상 초강군이면 관리 비용이 많이 들어 가니까
반드시 필요할때만 강군이어야 된다고 설명을 하십니다.
여왕을 100 마리 양성할때
우리 봉장에서 가장 우수한 벌 4통에서
25마리씩 이충을 하여 여왕을 양성하면 가장 이상적인 여왕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여름 혹서기에 헛계상으로 벌을 키워 보았더니
산란도 잘 나가고 벌이 건강하여 참 좋았습니다.
부메랑님의 명강의를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이
열심히 듣고 계십니다.
30년 동안 쌓아 오신 노하우를 공개 하시고 강의를 하여 주신 부메랑님
너무 고맙습니다.
들을때 마다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애를 쓰지만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끼니
더욱 노력하여 100% 다 알아 듣는 그날까지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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