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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과 함께 사는 이야기

편리하게 덜어 드실 수 있는 작은 용기.

조상기벌꿀 2014. 10. 16. 23:48

 

벌꿀 판매를 하며

편리하게 덜어 드실 수 있는

작은 용기를 드리고 있는데

오늘은 미리 정리를 하였습니다.

 

뚜껑을 닫고

스티커도 붙이고

11월 부터는

돼지감자를 수확해야 되기에

시간을

돼지감자 수확에만 올인 하려고

미리 할 수 있는일은

미리 해 놓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준비해둔것이 몇개 안 남았기에

한박스 200개를 내어놓고

모두 정리를 하였지요.

 

똑같은 것을 줄 세워 놓으니

그 또한 일품이라

인증샷입니다.

 

양봉을 하기전

벌꿀을 구매해서 먹을때

2.4kg 한병을

뚜껑을 열어 놓고 보면

한 숟가락 떠 먹고 난 뒤

다시 떠 먹기도 난감하고

 

덜어 내서 사용할때도

그릇에 묻어 나가는것이 아까울때도 있고

그래서 언제나

벌꿀은 귀하면서도

 먹으려고 덜어 내려면

불편한점이 있었지요.

 

양봉을 하고 나서

작은 용기를 알게 되었고 

사용해 보니

너무 편리하고 좋아서

조상기벌꿀을 구매하시는 고객님께

편리하게 사용하시라고

반드시 한병에 하나씩 넣어 드립니다.

 

오늘도 저희 벌꿀을 구매하신 고객님

같이 보냈습니다.

편리하게 사용하십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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