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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과 함께 사는 이야기

봉사 짓기 4.

조상기벌꿀 2016. 10. 14. 23:39
 

 

 

봉사에 검정비닐과

차광망을 덮었습니다.

 

 

 

끝부분은

G/L 패드를 박고

사철로 고정을 시켰습니다.

태풍급 바람이 불어도 날아 가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 시켰습니다.

 

한동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42개 파이프에 패드를 얹어 못을 다 박으니

양쪽 84개

 

비닐 임시 고정 클립 박고

이리 맞추고 저리 맞추고

한동 완성 하는데 하루가 다 갔습니다

 

같은 일을 여러번 하다보면 요령이 생겨

더 빨리 할것 같습니다.

달인은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무한반복이 달인을 만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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