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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과 함께 사는 이야기

급수

조상기벌꿀 2020. 6. 27. 22:02
 

2월 1일

 

벌을 깨우고 화분떡을 얹어 주었으니

아가들 키울때 반드시 필요한​

급수를 하였습니다.

 

물 한말에 소금 90g을 넣고 2분의1 생리식염수를 만들어서

소문에 꽂아 주었습니다

입구에만 나오면 꼭 필요한 물을 가져 갈 수 있어

편리하게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1번 봉사 29일 깨우고

 

 

2번 봉사 30일 깨우고

 

 

급수를 하고 밤에 영하로 내려가면 물이 얼까봐

보온 덮개를 바닥까지 내려 덮었다가 아침에 올려 주었습니다.

지금부터 저녁마다 내려덮고 아침마다 올려주고

벌관리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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