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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과 함께 사는 이야기

봄벌 깨우기 끝

조상기벌꿀 2020. 6. 27. 22:09
 

2월 2일

 

 

벌깨우기 다 했습니다.

어제는 3번봉사, 4번봉사

오늘은 5번봉사

일기예보에 2일 구름이 낀다고 나와서

어제 서둘러 두곳을 깨웠더니

오늘도 구름은 조금 끼었습니다.

 

벌 깨우기를 할때 온도가  쌀쌀해도

햇볕만 있으면 낙봉하지 않고 잘 들어갑니다.

 

낙봉없이 무사히 다 마쳤습니다.

급수기에 물을 모두 공급하고

해가 지고난 후 보온덮개를 내려 덮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영하4도

모래 아침 최저 영하 8도

급수기가 얼지 않게 날마다 내려 덮어 줄거에요

봄벌을 잘 키워야 되는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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