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기벌꿀 2011. 7. 7. 11:59
생화분 주문이 들어와서 답글을 달았습니다.
끊기지도 않고 등록을 하니 속도가 빨라서 너무 좋습니다.
글쓰기를 할때는 자동 저장이 되기에
지워져도 다시 볼 수 있어서 괜찮았지만
댓글에 답글은 정말 지워져 버리고 없었거던요.
오랫만에 정말 오랫만에 인터넷으로 동영상도 보았습니다.
동영상을 보려면 한참있다 한번씩 짧게 보여 주어서
아쉽지만 포기를 하고 말았는데
이제 끝까지 볼 수 있어서 감동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인터넷서핑도 마음대로 하였습니다.
소니대리점을 할때
손님이 오시지 않는 시간에는
인터넷서핑을 많이 하였는데
귀농하여 농장에 내려와서 양봉을 하고 부터
시간이 부족하고
무선인터넷이라 느려서
꼭 필요한 것만 찾아 보고 지냈는데
오늘은 비도 오고
그동안 잊고 살았던 세상과의 소통을 시작 하였습니다.
인터넷 세상에는 내가 원하는 모든것을 찾아 볼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