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기벌꿀 2012. 1. 1. 01:21
대망의 임진년 새해가 1시간 15분이 지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꼭 이루리라한 일들을
이제 임진년 새해가 활짝 열렸으니 다 이루어야겠지요.
작은 소망들입니다.
부지런한 꿀벌들과 열심히 써 내려갈 양봉일지.
무난히 그리고 보람되게 실천에 옮기렵니다.
1월 10일 첫 인사를 해야겠어요.
'꿀벌들아 일어나라 올해는 조금 덜 자고 어서 일을 시작 해야겠네' 하고 깨울거에요. ㅎㅎㅎ
한해를 마무리 할 즈음 정말 잘 했구나 하고 흐뭇하게 웃을 수 있게.
이제부터 시작 입니다. 화이팅 조상기 벌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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