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기벌꿀 2014. 4. 3. 18:36
내가 나에게
선물을 하려고
그릇 백화점에 갔습니다.
예쁜 냄비가
눈길을 머물게 합니다.
돼지감자를 수확하며
무척 수고한 나에게
예쁜 선물을 하고 싶었습니다.
지난번에 옆에 있는 조금 작은것을
구입하여 사용하여 보았더니
열전도가 빨라서
조리가 빨리 되고 참 좋아
이번에는 조금 큰것으로
두개 샀습니다.
후라이팬도 하나 사고
예쁜 냄비 두개 사고
코렐 머그잔은
옥션에서 8개를 구입하였습니다.
예쁘고 필요한
꼭 갖고 싶었던것을 사고나니
돼지감자 수확하며
너무 바쁘고 힘들었던 보상이
오늘은
마음을 행복하게 하여 줍니다.
아~~~ 이 기분 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