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정보화 농업인 교육을
여성회관에서
더불어마케팅연구소
안윤주 소장님을 모시고
진행중입니다.
안윤주 선생님은
블로그 꾸미기와
마케팅에 대하여
핵심을 짚어 주시며
하나 하나
설명을 하셨습니다.
6월 11일 12일 18일 18일 25일 26일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30분 부터 9시 30분 까지
6일의 교육에 오늘은 마지막 날입니다.
6일 동안 배운 과정을
정리해 주시는 오늘 강의 에서는
가슴이 한가닥 희망으로
멀리 불빛을 보았습니다.
그래 할 수 있어 라는 자신과의
약속도 다짐해 졌습니다.
정말 꼭 필요한 핵심을 짚어 주십니다.
저희 봉산물을 구매하시는 회원님에게
발송하고 나면 송장번호를 문자로 드리는데
이제부터는
성함과 지역을 입력시켜서
다음번 주문 주실땐
반드시 알아 보는
고마운 마음을 전해야겠습니다.
머릿속이 반짝
가슴은 희열로 두근 두근.
안윤주 선생님의 명강의는
등불을 훤히 밝히고
희망의 발걸음을
내딛도록 용기를 주셨습니다.
너를 보내며 라는 시를 낭독하시며
6일 간의 강의를
마무리 하시는데
아쉬움이 밀려 왔습니다.
짧은 기간 6일도
12일 하루는
분봉상 만들어 송원리에 가져가서
왕대를 넣어야 되는 긴박한 일정에
참석하지 못하고 못내 아쉬워한 시간이었고
매실 수확기라
너무 바빠서
배운 것을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고
몸이 하나에
하루 일과는
둘이 하여도 모자라는
종종걸음을 하였기에
씨를 뿌리고
싹이 나도록 기다리며
돌아 보신다는
선생님의 말씀에는
죄송스러운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바빠도 힘들어도
실천에 옮겨
명강의 안윤주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았다는
변화를 주고 싶습니다.
자신과의 약속입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