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기벌꿀 2011. 7. 21. 22:23
새벽 5시에 일어나서
교미상 만들기 준비를 하여 6시에 송원리 봉장으로 갔습니다.
23일에 태어날 왕대 30개로 교미상을 만들어야 됩니다.
장마철이라 늦었고
군수를 많이 늘리지 않으려 생각하였기에 조금 늦었습니다.
송원리에서 분봉을 내면 신왕이 참 잘 됩니다.
지난번에 밤꿀 채밀준비로 신왕으로 교체를 하였는데
왕대에서 태어난 처녀왕은 모두 신왕이 되었더군요.
오늘 만든 교미상도
모두 성공하여 원하는 만큼의 분봉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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