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기벌꿀 2016. 8. 12. 22:57
스프링쿨러로
시들어 가는 들깨밭에 물을 주었습니다.
아침 나절에 시작하여
돌렸더니
잎이 펴졌습니다.
너무 더운 낮에 주면 삶아버릴까봐
아침부터 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관정에 물은 아무리 오래 퍼도
마르는일이 없습니다.
지하수가
엄청 잘 나오는 농장 가운데 관정입니다.
김장배추 모종과
다다기 오이 모종이 이만큼 자랐습니다.
스프링쿨러로
시들어 가는 들깨밭에 물을 주었습니다.
아침 나절에 시작하여
돌렸더니
잎이 펴졌습니다.
너무 더운 낮에 주면 삶아버릴까봐
아침부터 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관정에 물은 아무리 오래 퍼도
마르는일이 없습니다.
지하수가
엄청 잘 나오는 농장 가운데 관정입니다.
김장배추 모종과
다다기 오이 모종이 이만큼 자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