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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 이야기

고마움이 가득

조상기벌꿀 2017. 1. 25. 23:49
 

 

 

멀리 용인에 있는 남동생의 선물입니다.

해마다 명절이면 선물을 보내옵니다.

바쁜 사업에도

매번 챙기는 정성담긴 선물을 받아 들면

동기간의 정이 이런것이구나

진한 감동을 느낍니다.

 

3남 3녀 6남매의 다섯째

엄마의 막내아들 효자

 

사업번창 하길 기원하며

건강하고 화목하고 행복하기 바란다.

고마운 내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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