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기벌꿀 2017. 11. 16. 00:05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오늘부터 걷기 운동을 나갔습니다
섶마리생태공원에는
단풍나무가 아직 빠알간 잎을
내려 놓지 않고 반기더군요.
너무 이뻐서 담아 왔습니다.
지나는 길목마다 나무들에게 꽃들에게 풀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나무야 반갑다 오랜만이지
이제 조금 한가해져서 운동나왔어
이제 매일 만나자 하고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오늘부터 걷기 운동을 나갔습니다
섶마리생태공원에는
단풍나무가 아직 빠알간 잎을
내려 놓지 않고 반기더군요.
너무 이뻐서 담아 왔습니다.
지나는 길목마다 나무들에게 꽃들에게 풀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나무야 반갑다 오랜만이지
이제 조금 한가해져서 운동나왔어
이제 매일 만나자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