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 사는 이야기

시월의 마지막 밤에

조상기벌꿀 2018. 10. 31. 22:46
 

 

오늘은

이용의 잊혀진 계절

시월의 마지막 밤에

 

해마다 시월의 마지막날엔

이용의 잊혀진 계절의 한구절

시월의 마지막밤에 가 흥얼거려집니다.

 

그 젊은날

노래와 함께 세월이 가고

명곡처럼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시월의 마지막밤에 ~~~  

 

왜 그리 진한 여운이 남을까요?

'세상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따기, 곶감  (0) 2022.12.04
헛개 수확  (0) 2022.12.04
고추밭에 이불을  (0) 2022.12.04
오랜만에  (0) 2022.12.04
헛개나무 열매  (0) 2022.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