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기벌꿀 2019. 1. 4. 23:39
오늘은 낮 온도가 영상 12도
겨울날씨로는 따뜻한 편이라
플럼코트 하모니 퇴비 줘야겠다고
밭에 일하러 갔습니다.
몇년 숙성된 퇴비를 손수레에 싣고
한나무에 한수레씩
가져다 주었습니다.
한나무에 한 수레씩 주면
너무 많이 주는게 아니냐고 하였더니
어릴때 잘 키워야 건강하다고
괜찮다고 그럽니다.
나무야 너무 많지 않니?
주인 인심 참 후하지? ㅎㅎ
4년생이라 올해는
과일이 많이 달릴것 같습니다.
하모니도 맛있고
B3-60은 더 맛있고
많이 달리고 맛있게 익으면
주고 싶은 사람이 참 많습니다.
잘 자라서 이쁜열매 주렁 주렁 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