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기벌꿀 2020. 6. 27. 23:09
4월 12일
하루 종일
비오고 바람불고 햇빛나고를 반복하더니
저녁나절 무지개가 떳습니다
너무 가까이 있어 한컷에 다 담기지 않았습니다.
깜짝 놀라
거실에 있는 남편을 불렀습니다.
아름다운 무지개를 보라고
몇 년 전 한번 보고 감탄하고
다시 몇 년 만에 보는 무지개입니다.
.
너무 아름답습니다.
조상기벌꿀 2020. 6. 27. 23:09
4월 12일
하루 종일
비오고 바람불고 햇빛나고를 반복하더니
저녁나절 무지개가 떳습니다
너무 가까이 있어 한컷에 다 담기지 않았습니다.
깜짝 놀라
거실에 있는 남편을 불렀습니다.
아름다운 무지개를 보라고
몇 년 전 한번 보고 감탄하고
다시 몇 년 만에 보는 무지개입니다.
.
너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