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기벌꿀 2022. 1. 3. 19:24
지난 동지에 팥죽을 끓이며
팥물을 만들었을 때
한꺼번에 끓여 먹고 남으면
새알심이 퍼져 맛이 없어지기에
먹을 만큼만 끓이고 팥물을 냉동보관 해 놓았습니다.
새알심도 먹을 만큼만 넣고 남겨 냉동 보관하고
오늘 점심은
남겨 둔 재료로 팥죽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죽을 끓여 남겼다가 데워 먹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옛날에는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ㅎㅎ
지난 동지에 팥죽을 끓이며
팥물을 만들었을 때
한꺼번에 끓여 먹고 남으면
새알심이 퍼져 맛이 없어지기에
먹을 만큼만 끓이고 팥물을 냉동보관 해 놓았습니다.
새알심도 먹을 만큼만 넣고 남겨 냉동 보관하고
오늘 점심은
남겨 둔 재료로 팥죽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죽을 끓여 남겼다가 데워 먹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옛날에는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