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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화분 체취

생화분 (2014)

조상기벌꿀 2014. 5. 3. 16:20
 

생화분을 채취 하려고

채분기를 달았습니다.

3단으로 가득찬 벌들이라

군사가 엄청 많습니다.

야생통은 계상입니다.

야생은 9 매상

비센은 10 매상입니다.

아침 7시에 채분기를 달고

오후 2시에 문을 열어 주었더니

벌들이 많이 들어 가고

채분기에는 노란 생화분이

한가득입니다.

어떤통에는 까만색과 흰색이  섞여 있습니다.

까만색은 으름 화분이고

흰색은 송화 화분입니다.

 

화분 색깔을 보고  몇가지는 알수 있습니다.

 

고추씨 만한 화분단 하나를 만들어

뒷다리에 달고 집으로 돌아 오려고

벌들은 얼마나 많은

꽃송이에 날아 들었을까요.

참으로 수고가 많았습니다.

 

 귀하고 고마운 영양 만점 생화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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