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맑고 햇살이 따스한 날입니다.
월동 중인 벌을 깨워서 키우려고 보온담요를 벗기고
화분떡을 얹고
사양수 200g을 봉지사양으로 얹고 비닐개포를 덮었습니다.
이제부터 벌들을 키우면
아카시아꽃이 피는 5월에 만상이 되도록 돌봐야 됩니다.
소문급수기로 급수도 시작하였습니다.
저녁에는 급수기에 물이 얼지 않고
따뜻하게 보온이 되라고
보온담요를 전체 덮었습니다.
봄벌 키우기 시작입니다.
올해도 풍밀을 기원하며!!
날이 맑고 햇살이 따스한 날입니다.
월동 중인 벌을 깨워서 키우려고 보온담요를 벗기고
화분떡을 얹고
사양수 200g을 봉지사양으로 얹고 비닐개포를 덮었습니다.
이제부터 벌들을 키우면
아카시아꽃이 피는 5월에 만상이 되도록 돌봐야 됩니다.
소문급수기로 급수도 시작하였습니다.
저녁에는 급수기에 물이 얼지 않고
따뜻하게 보온이 되라고
보온담요를 전체 덮었습니다.
봄벌 키우기 시작입니다.
올해도 풍밀을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