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기벌꿀 2015. 1. 29. 07:47
청도 농업기술센터에서 양봉교육이 있었습니다.
해마다 이맘때쯤 양봉교육이 있어 참석하면
봄벌깨우기 직전 꼭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 하셨습니다.
며칠만 있으면 입춘입니다.
입춘에 맞춰 벌을 깨우려고 합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더 잘 키워야지
새봄이 되면 항상 희망의 메세지를 나에게 전합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지난해보다 더 나은 올해를
많이 배웠으니 더 잘 키우겠지요.
가슴이 희망으로 채워지니 머리가 반짝반짝 다음 할 일을 계획합니다.
부지런한 꿀벌들과 함께 하여 보람된 한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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