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기벌꿀 2015. 2. 15. 14:16
소문 급수기에 물을 꽂아 주었습니다.
밤기온이 영하로 내려 가니
저녁이면 이렇게 내려 덮어 줍니다.
아침에는 해가 뜨면 올려 주고 .
벌을 다 깨워서 키우고 있습니다.
화분떡 얹어 주고 급수기에 물을 꽂아 주었더니
멀리 가지 않아도 되니
물 가지러 부지런히 나옵니다.
오늘 아침에는
밤사이 내려 덮었던 부직포를 올려 주며 점검을 하였더니
물을 많이 가져가고
조금 남은 통이 있어
보충해 주었습니다.
급수기만 보고도
육아 활동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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