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기벌꿀 2015. 3. 20. 23:03
우리 농장 송광설중매도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예쁘게 피어나는 모습에
벌들의 꽃잔치가 벌어 졌습니다.
웅웅 소리가 요란하여
바라 보았더니
꽃마다 날아드는 벌의 숫자가
엄청 많습니다.
다른꽃이 아무것도 없으니
올해 처음 만나는 매화가
얼마나 반가울까요.
화창한 봄날
오늘 같이 따뜻한날
꽃과 꿀벌들의 축제는
오후 늦게 까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더 많은 꽃들이 피어나겠지요.
아름다운 만남
아름다운 인연
꽃과 꿀벌들의 특별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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