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기벌꿀 2016. 7. 12. 23:46
봉사 기초공사를 하고
기둥을 세운뒤
지붕은 하지 않은채 입주를 하였습니다.
비를 맞히면
기초공사를 할때
갈아 놓은 땅이 다져 진다며
지붕은 나중에 하자 그럽니다.
지붕은 하지 않고 그냥 입주를 하여도
봉장이 깨끗해졌습니다.
우선 두동을 지었고
두동을 더 지어야 되는데
일을 많이 하였다고 손가락이 고장 났습니다.
좀 쉬웠다가 9월에
다시 지었으면 좋겠는데
어찌 하려는지
마음만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