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기벌꿀 2010. 10. 25. 08:51
지부장님 만남의 자리 마련하여 주셔서 무척 즐거웠습니다.
사모님 수고 너무 많이 하셨어요. 덕분에 잘먹고 잘놀다 왔습니다.
반가운 님들의 협찬품입니다.
언제나 푸짐한 정성들이 만남을 더욱 즐겁게 하여 줍니다.
혜문님이 가을의 정취를 오래 느껴 보라고 단감 가지를 꺾어 오셨습니다.걸어두고 즐감하세요.
미녀가 좋아하는 석류입니다
상차리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보다 훨씬 더 많은 맛있는 음식이 있었는데 사진을 일찍 찍었네요.
숯불에 구운 고기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명가수 최팀장님과 애교만점 송화언니, 너무 이뻐용 ^^
혜문님과 나란히 있으니 노래가 더 잘 불러지나봐요.
비오는 일요일, 참석을 많이 하신 회원님들 모두 모두 반가웠습니다.
무사히 잘 가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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