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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 이야기

풀이 많이도 자라있는 농장

조상기벌꿀 2011. 8. 6. 23:19
 

8월 1일 경기도 집에 올라 갔다가

조금전  농장에 도착 하였습니다.

풀이 얼마나 많이 자라 있는지 낯설은감 마저 듭니다.

내일 부터 또 벌들과의 일과가 시작 되는데

예초기로 풀부터 먼저 깎아야 되겠네요.

 

호박순도 풀에 파묻히고 ㅉㅉㅉ.

풀들이 좋아라 열심히 자라 있습니다.

너희를 그냥 두면 내가 걸어 다닐수가 없기에 자른다. 싹둑 싹둑.

호박순이 풀밭에 ..... 깜짝 놀랐습니다.

닭들이 풀밭에서 먹을것을 찾아내었네요.

숫벌집입니다.

메뚜기와 여치도 잡아먹고 신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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